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점장 오일균은 정직원 60여명은 3일 유성구에 위치한 우성이산 산행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3월에 이어 두번째는 진행된 이번 우성이산 산행에서는 시민들이 깨끗한 산길을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 정활활동과 등산을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 진행하는 “수요산행”은 회사에서 벗어나 편안한 자리에서 직원 상호간 및 타팀과의 소통을 통하여 활기차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하고자 매달 첫째주 수요일 대전인근의 산을 찾아 등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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