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유휴부지 및 저수지 수면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기술지원 및 발전시설 설치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농어촌공사는 신성장동력으로 2016년까지 35개(2만2,907kW, 1,097억원)의 태양광발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순 사장은 협약식에서“자연으로부터 무한정 얻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사업을 통해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로 양 기관은 유휴부지 및 저수지 수면을 활용하여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기술지원 및 발전시설 설치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게 된다.
농어촌공사는 신성장동력으로 2016년까지 35개(2만2,907kW, 1,097억원)의 태양광발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순 사장은 협약식에서“자연으로부터 무한정 얻을 수 있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사업을 통해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