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노성면 효죽리에서 첫 모내기
29일 논산시 노성면 효죽리 소재 김종권 농가 16,500㎡ 논에서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10ha로 조청벼를 시작으로 5월 10일을 전후해 이슬찰, 운광 등 조생종의 본격적인 이앙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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