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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경발효젓갈축제 성황리에 폐막- 6개분야 97개 행사 중 체험행사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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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1  00: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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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강경발효젓갈축제장에서 외국인젓갈김치담그기 체험
2013 강경발효젓갈축제가 대한민국 청정바다! 신토불이 강경맛깔젓을 부제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5일동안)강경포구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축제는 최우수축제로써 15억원(국비 3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10억원, 자비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재경 향우회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특히 6개분야 97개 행사 중 젓갈김치 담그기 경연대회, 왕새우갑기 체험, 양념젓갈 만들기, 젓갈뷔폐, 가마솥 햅쌀밥, 젓갈시식, 젓갈체험부스가 성황을 이뤘다.

그러나 개막식 공연에 날씨가 춥고 가을 추수가 바빠서 인지 축제장에는 썰렁 했다는 평.

또한 주차장 관리가 허술하여 운전자들이 출구표시가 없어 당황하는 모습, 먹거리 부족, 새마을협의회가 운영한 선비식당에서 식권을 거절하며 현찰을 요구하는 추태는 논산시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이다.

또 축제장에서 여고동창가요제, 제1회 청년작가 박범신 전국백일장, 전국어린이 동요제, 어린이 씨름왕 대회, 강경포구 전국 연날리기대회, 재래시장, 청결하고 깨끗한 청소관리, 운영은 좋은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 김모씨(여43. 서울시 동대문구 창신동)는 “둔치공원의 코스모스와 3000여점의 국화향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겼다”며 “강바람과 함께 갈대숲 오솔길을 거닐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함박 웃음을 보였다.

김창수 축제추진위원장은 “200년 전통의 강경젓갈의 명성과 다채롭고 내실있는 테마 운영,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으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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