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한일에 무책임한 잘못된 근성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행동을 섬나라 근성이라고 표현한다.

위안부를 강제 동원하고도 이제 와서는 자신들은 강제성을 띄지 않았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변명은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것만 못하다.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일본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대만 장개석 총통의 묘소에 한국사람 들은 참배가 허용되지만 일본사람들은 아직도 참배를 하지 못하게 규정 하고 이다.

그래서 모든 일에는 역지 사지 라는 철학적인 말이 나온 것이다.

일본은 침략과 노략질을 좋아한다.

일본으로부터 강취를 당한 한국을 비롯한 독일 중국 등 많은 나라들이 침략을 당한 것이다.

역사는 증명한다.

그들의 만행은 일본의 총리라는 사람이 엉뚱 한 말로 전 세계인들을 분노케 만들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논리를 부정 할줄 알아야 성공하는 것이다.

자신의 한 일에 대한 진정있는 사과와 더불어 참회하는 행동을 보여야 일본인들이 국제적으로부터 고립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발을 못 붙이도록 해야 한다.

일본은 이제 철없는 여중생까지 말도 안되는 행동으로 억지를 쓰고 장래가 총망되는 학생의 진로가 매우 험난할 것으로 보여 진다.

일본이라는 나라는 본질적으로 도둑놈 근성이 있는 집단이다.

임진왜란과 일제 강정 36년을 제외하고도 일본의 노략질은 역사가 증명한다.

우리는 이들을 일본이라고 부르지 않고 왜 라고 부르는 것은 노략질을 좋아 하기에 그렇다.

일제강정기에 수많은 사람들을 상대로 고문을 자행하고 그중에서도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생체실험을 했다.

여성들에게는 여자의 자궁에 막대기를 넣고 휘젓고 남성의 성기에 심을 박고 불을 지르는가 하면 여성들의 기를 꺽겠다 는 구실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기고 알몸을 만들었다.

주동자에게는 말린 황소 생식기를 물에 불린 뒤 음부에 넣고 성고문을 자행하고 뜨거운 인두로 가슴. 음부를 지지는가하면 치욕적인 성고문등으로 비인간 적인 행동을 한 야만인들이 바로 일본인들이다.

그런데도 자신들의 지난날 들을 반성은커녕 말도 안되는 억지 주장으로 세인들을 분노케 하는 그들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역사란 왜 배우는가 지난날을 거울삼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고 좋은 과거는 거울삼아 더욱 발전시키기위해 배우는 것이다.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는 일본 이야기만 하면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불며 분노를 폭팔 했다.

이것은 얼마나 모진 고문을 당했기에 수년이 지난 후 에도 고문의 기억을 잊지않는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지인끼리 놀이를 하다 반칙을 하고도 반칙이 아니라고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 바로 섬나라 사람 이또 왔는가 하며 놀리는 말이다.

원래 일본인들은 남의 것을 탐하기를 좋아하고 남의 것은 내것이고 내것은 내것인 것으로 흑백논리를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닌 국민이다.

모든 일에는 순리에 맞게 그리고 공정성을 잃어서는 안 된다.

일본인들에게 그와 같은 보편적 상식을 찾기에는 시간적 경제적 낭비일 뿐이다.

어찌 그들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볼수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일본국으로부터 죄인을 잡으면 고문을하여 범인을 만드는 나뿐 관습을 수없이 답습해온 바 있다.

섬나라 근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일본이라는 나라는 머지않아 지구상에서 문자 그대로 외돌토리 섬으로 남게될 것이다. 최춘식

 

저작권자 © 충청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