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는 설립초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실력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학사제도를 개발, 운영하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학사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왔다.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건양대의 노력은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2010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2012년)’, ‘
“바른 품성과 함께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초등교육에서는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숨은 끼와 적성을 살려주는 것도 스마트 교육이 지향해야 할 교육가치라고 생각합니다.”올해 3월 개교해 첫 발걸음을 내디딘 세종 도담초등학교 김순옥 교장의 교육철학이다. 도담초등학교는 세종시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세종시 1~4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이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면서 고품격 명품도시를 지향한다. 고품격 명품도시에 걸맞게 교육인프라 역시 역시 최고를 추구한다. 그러기 위해선 국제적 감각을 갖춘 학교를 설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바로 세종시의 특목고 제1호인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김남훈)가 4월 19일 개교식을 가진
“대학의 경쟁력은 바로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한 취업률 극대화에 있습니다.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도 어찌보면 기술을 천시하고 인문교육에 치중한 교육정책이 낳은 산물입니다.”전국에서도 취업률이 높은 대학으로 알려진 한국폴리텍Ⅳ대학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정순평 학장은 취업률 성패는 바로 교육현장에 있고, 대학 구성원의 역할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